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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과의 대화

 

송무백열 [松茂柏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서원 작성일작성일2020-11-05 조회44회

본문

 

훈장님 말씀 송무백열 [松茂柏悅](65)

1. 훈과 음

  松 소나무 송 

  茂 무성할 무 

  柏 측백나무·잣 백 

  悅 기쁠 열 

2. 뜻풀이

 소나무가 무성하니 잣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벗이 좋게 됨을 기뻐함을 비유한 말이  다.

3. 유래

소나무가 무성하게 자라는 것을 보고 옆에 있는 측백나무가 기뻐한다는 뜻으로벗이 잘되는 것을 즐거워한다는 말이다. '()'을 잣나무로 번역하기도 하는데원래는 측백나무를 가리키는 말이었다뒤에 잣나무와 혼동되면서 측백나무보다는 잣나무로 쓰는 경우가 많다.

 

 

소나무와 잣나무는 상록교목으로 겨울이 되어도 푸른 빛을 잃지 않아 예부터 선비의 꼿꼿한 지조와 기상의 상징으로 함께 어울려 쓰였다송백지조(松柏之操:송백의 푸른 빛처럼 변하지 않는 지조), 송백지무(松柏之茂:언제나 푸른 송백처럼 오래도록 영화를 누림등이 그 예이다.

 

 

이처럼 소나무와 잣나무는 항상 푸르면서도 서로 비슷하게 생겨 흔히 가까운 벗을 일컫는 용어로도 사용된다송무백열이 대표적인 예로벗이 잘되는 것을 기뻐하는 일이야말로 바람직한 인간관계의 시작이자 사람됨의 근본 도리이다이런 까닭으로 춘추전국시대 초()나라의 백아는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알아주던 절친한 벗 종자기(種子期)가 죽자거문고 줄을 끊어 버리고 다시는 타지 않았다고사성어로 백아절현(伯牙絶絃)이라고 하는데이 말은 사람이 평생을 살아가면서 진정한 벗 한 명을 얻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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