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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장님과의 대화

 

작문주제: 장래희망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서원 작성일작성일2020-03-11 조회608회

본문

[문] 장래희망에 대해 쓰시오.

 

나의 장래희망은 없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게 너무 많아 한가지를 선택하는게 너무 어렵고 부모님도 아직 꿈을 너무 빨리 정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했다. 내가 관심을 가지고 있는거는 건축가,선생님,군인이 있다. 엄마는 공무원이나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이면 좋다고 한다. 할머니는 만날때면 공무원하라고 계속 말한다. 나는 내가 할 직업을 부모님이 정해주는게 싫다. 그래서 그런지 부모님은 내가 할 장래희망에 그렇게 뭐라고 하지 않는다. 몇달 전 나는 형이랑 지문으로 진로적성검사를 했는데 형은 검사가 나오고 나는 건축가가 나왔다. 그리고 나는 형보다 돈을 잘벌어서 형한테 의존하지 않고 살고 싶다. 이걸 쓰다 보니 나는 건축가를 하고 싶어진 것 같다. 아빠의 대를 이으고 싶어졌다.( 초등학교 6학년 김승협 학동)

 

 

나의 어렸을 때 장래희망은 의사였다. 외할머니께서 허리가 아프시고 머리가 아프셔서 그것을 고쳐드리기 위해 하고 싶었다. 할머니께서는 장래희망이란 남을 위해 가지는게 아닌 나를 위해 가지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제대로 장래희망을 가져보려 했지만 그게 쉽지 않았다. 하루에 수십번씩 바뀌었기 때문이다. 어떤 면에서는 경찰같이 나쁜 사람들을 잡는 역할이 멋있어 보였고 또 어떤 면에서는 사람을 살리는 의사가 멋있어 보였고 다른 면에서는 TV에 나오는 사람들이 멋있어 보였다. 근데 이제는 그런 꿈조차 모르겠다. 내가 하나를 목표로 잡으면 그 목표가 달성할 때까지 노력하지 않고 중간에 포기하기 때문이다라는 생각에 빠져서 있었지만 서당에 온 이후로 달라졌다. 축구를 열심히 해 보고 싶어졌고 선수가 안되더라도 될 직업은 많다고 생각한다. 원래는 공격수가 멋있어 보이고 재미있어 보였지만 골을 넣는 사람보다는 골을 막는 사람이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골대에 서서 차는 공을 막을 때 손이 아프고 공이 무서웠지만 원장님께서 그것들을 사라지게 해주셨다. 공에 대한 무서움이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조금이나마 사라졌다는게 뿌듯했고 축구를 하다가 막을 때 다른 사람이 찬 공을 못 막으면 화가나고 포기하게 됐었지만 이제는 먹히면 더 열심히 해보고 싶어진다. 그래서 나는 선수가 되지 못하더라도 축구를 열심히 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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