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산관

  • 지산관소개
    • 서당교육
    • 장기교육
    • 생활계획표
    • 지산서당둘러보기
  • 입소 및 절차
    • 입소 및 교육방법
    • 생활 및 규율
    • 오시는 길
  • 지산서당에서의 활동
    • 훈장님과의 대화
    • 알림방
    • 이달의 행사
    • 지산서당의 생활모습
    • 지산서당의 생활동영상
  • 자격증 취득
    • 한자급수 시험
    • 한국사 시험
    • 상장 및 자격증
  • 교육과정
    • 등교반
    • 검정고시반
    • 방학캠프
    • 동아리활동
  • 입학신청
    • 입학신청
  • 초등반 바로가기
    • 초등학교 전문서당
  • 청학FC
    • 축구를 통한 인성교육
  •   >  지산서당에서의 활동  >  훈장님과의 대화

훈장님과의 대화

 

훈장님 말씀 : 회자정리 [會者定離 ] (141)

페이지 정보

작성자 지산서원 작성일작성일2020-01-11 조회34회

본문

1. 훈과 음

: 만날 회

: 놈 자

: 반드시 정

: 헤어질 리

2. 뜻풀이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게 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3. 유래

회자정리의 유래를 보면 부처님께서 배사리성의 큰 숲에서 열반을 예고하자, 제자인 아난존자가 매우 슬퍼하였다. 그때 부처님께서 아난존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인연으로 이루어진 이 세상 모든 것들이 빠짐없이 귀착되나니 은혜와 애정으로 모인 것일지라도 언젠가는 반드시 이별하기 마련이다. 또한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의례 그런 것이거늘, 아난존자는 어찌 근심하고 슬퍼만 하는가?”

4. 사람은 한평생을 살면서 수없는 이별과 만남을 반복한다. 물론 다시 만날 수 있는 인연이라면 기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낼 때나, 손때 묻은 물건을 버릴 때 등, 이별을 할 때는 더 진한 아쉬움이 남기 마련이다. 바위가 부서져 돌이 되고 다시 모래가 되고 흙이 되어 형체를 전혀 알아볼 수 없게 변하듯,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은 사멸이든, 마멸이든 결국 빈() 것이 되고 만다. 부모님은 물론 사랑하는 이들과도 헤어져야 한다. 그렇다고 슬퍼하거나 비관할 일만은 아니다. 인간을 비롯한 삼라만상의 모든 것들은 유한자로서, 결국 죽는다는 사실을 우리 모두 잘 알고 있는 까닭이다. 지혜로운 사람은 살면서 절대로 원수를 만들지 않는다. 지금 있는 이 사람과 다시 안 볼 것 같아도 언제 다시 어떤 식으로든 만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만날 때 미리 헤어질 것을 염려하는 것과 같이 떠날 때도 반드시 다시 만날 것을 믿어야 한다. 이런 까닭에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베풀고 기억해 주는, 그런 유의미한 하루하루를 살아야 하지 않을까

 

  • 청학동 대안학교   주소:(도로명) 경상남도 하동군 청암면 청학로 2411   (번지명) 경남 하동군 청암면 묵계리 1409-2번지
  • 대표자: 양영석   상담 및 접수 문의: 055)883-1279   팩스:055) 884-7912   사업자등록번호: 613-07-69084   교육서비스 (인성, 예절, 검정고시)